[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공평저축은행은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추진한 방카슈랑스 판매제휴 사업에 대한 준비 작업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으로 보험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게 될 상품은 상해보험, 저축보험, 연금보험, 화재보험 등이며 공평저축은행 본점을 포함해 6개 전 점포에서 상담·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공평저축은행은 올해 1월부터 KB국민카드 판매대행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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