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저축은행이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2% 높인 6.7%(복리기준 6.9%) 예금 상품을 100억원 한도로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한중저축은행은 은행권 대출축소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계나 중소기업이 많아 지속적으로 대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대출을 늘릴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개인택시 관련 신상품과 증자를 계획중인 회사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최중혁 기자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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