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팬택, 1차 워크아웃부터 본입찰 유찰까지
[일지] 팬택, 1차 워크아웃부터 본입찰 유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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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팬택 매각주관사인 삼정회계법인은 21일 "팬택 인수에 관심을 보인 기업들은 있었지만 본입찰에 참가한 기업이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중국업체를 포함해 일부 업체들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본입찰에선 발을 뺐다. 실제 지난 1차 접수마감 당시, 삼성회계법인 측은 일부 중국업체가 인수전에 참여할 의사를 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다음은 팬택의 1차 워크아웃부터 본입찰 유찰까지 상황을 정리한 일지다.

▲ 팬택 1차 워크아웃부터 관련 상황 일지(자료=업계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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