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1월 금통위 1시간 늦춰…수능시험 고려
한은, 11월 금통위 1시간 늦춰…수능시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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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한국은행이 오는 13일 열리는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고려해 한 시간 늦추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통상 오전 9시에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수능시험이 열리는 오는 13일에는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주열 총재의 기자간담회도 평소보다 30분 늦은 오전 11시 5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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