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10월 2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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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10월20일 장 마감 이후 21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한국거래소는 아이에이치큐에 대해 우회상장 심사로 이날 오전 7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피데스개발이 피와이지오 외에게 진 채무 915억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45% 규모다.
 
부국증권은 채권인수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한도 설정 목적으로 40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동양은 보통주 108만9746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이고 신주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발행가액은 2500원이다.
 
화신은 비금속부품 검사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생산예정제품에 적용함으로써 당사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3분기 매출액이 1조20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0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7억원으로 741.3% 늘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5조6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74억원, 2319억원으로 30.8%, 34.2% 감소했다. 
 
 
◆ 코스닥시장
 
오상자이엘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45억원 규모의 전산프로그램 유지보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91% 규모다.
 
피앤텔은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공윤배외 49명이 신청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를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신진에스엠은 대형 및 금형 플레이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신설법인 설립에 15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터파크는 가구내 고용활동 및 프랜차이즈 사업체인 인터파크에이치엠이 임시주주총회 특별결의에 의해 해산함에 따라 자회사에서 탈퇴시킨다고 공시했다.
 
매일유업은 시가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 3만9048원에서 3만7438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승화프리텍은 전 대표이사 김정주가 24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디올메디바이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1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큐캐피탈파트너스는 임대차 계약 만료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6로 본점소재지를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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