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진심의 차이'가 판매 이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총 5005건, 보험료 1033억2600만원을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출시와 함께, 해지공제를 없애 조기환급률을 높였다.
또 시장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주식, 해외주식, MMF 등 펀드의 종류를 늘렸으며, 글로벌인컴펀드를 포함한 새로운 펀드들을 지속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강창규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고객을 위한 혁신, 상품 자체의 매력과 신뢰도가 어우러져 고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어필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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