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동기자] 금융위원회는 30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투자업 인가를 신청한 금융사 2곳에 본인가를, 금융투자업 업무단위 추가를 신청한 금융사 1곳에 대해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씨아이엠비증권 한국지점은 집합투자증권을 제외한 지분증권 투자중개업을, 빌바오비스까야 아르헨따리아은행 서울지점은 주권외기초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았다.
또 모간스탠리은행 서울지점은 국채에 대한 투자매매업 변경 예비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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