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추석 연휴 첫날 클럽 파티 개최
밀러, 추석 연휴 첫날 클럽 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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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프리미엄 수입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는 추석 연휴 첫 날인 29일 저녁 10시 역삼동 클럽 에덴(Eden)에서 뮤지션 아따끄(Attaque)와 함께 '턴 업 더 나잇(Turn Up The Night)' 클럽 파티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적인 댄스 음악 잡지 믹스맥(MIXMAG)과 BBC Radio 1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아따끄는 일렉트로닉과 테크노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사, 클럽을 찾은 젊은이들에게 퓨처 테크노 음악의 진수를 들려 줄 예정이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첫 날 사랑하는 가족, 친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부드러운 밀러 맥주와 테크노 음악으로 날려 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러는 글로벌 캠페인인 '턴 업 더 나잇'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들을 대상으로 클럽 파티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클럽 문화에 파티 개념을 도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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