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광 받는 보험] “자녀의 성장과 양육을 한번에”
[각광 받는 보험] “자녀의 성장과 양육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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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메리츠 우리아이 성장보험 M-키즈’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상해와 질병 등 건강보장은 물론 성장과 양육까지 생각한 메리츠화재의 ‘(무) 메리츠 우리아이 성장보험 M-키즈’(이하 M-키즈)는 2011년 1월 출시 이후 1년간 총 4만6954건, 초회보험료 27억7800만원이라는 실적을 기록하며 어린이보험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 상품은 어린이보험으로는 최초로 진단비와 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평생 보험 개념을 도입하고, 자녀의 신체성장과 더불어 안정적인 학습활동을 보장하는 담보들로 구성돼 있다. 먼저 업계 최초로 요즘 아이들에게 많은 아토피피부염, 중이염, 축농증으로 인한 입원시 일당을 지급하고, 성장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으로 입원을 하거나 성장판을 손상시킬 수 있는 자동차사고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아이의 정서안정을 위해 정신 및 행동장애, 학교폭력에 대한 치료도 담보한다.부모의 사고를 대비한 양육자금 담보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매년 학비지원금과 해당 시기에 입학지원금, 취업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부모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CMA, 적금 등 지정된 계좌로 이체할 수 있는 지급계좌지정기능으로 (자녀들의 성장 이후 미래에 필요한) 목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망보험금을 통해 잔여납입기간 동안 보험료를 대체납입할 수 있도록 해 부모 사망시에도 계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평생보험 개념을 도입한 것도 장점이다. 어린이보험 최초로 3대질병(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비를 비롯해 수술비, 입원비, 실손의료비 등 통합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입원치료시에도 보장받을 수 있는 업계 유일의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를 보장한다.M-키즈는 건강보장 위주의 ‘태아성장100세Plan’(약 4~5만원대), 성장기 발생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유아성장Plan’(약 2~3만원대), 부모 사망시 자녀의 양육자금을 집중보장하는 ‘유아앙육Plan’(약 6~7만원대), 자녀의 성장기 위험부터 부모의 사고에 대비한 양육보장까지 지켜주는 ‘자녀Total100세Plan’(약 10만원대) 등의 다양한 Plan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 가입시 제대혈 보관 및 유아용품 쇼핑몰에 대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다자녀 가입 시 최대 4%까지 보험료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증권으로 자녀별로 독립적인 설계를 할 수도 있다.또한 매년 수입보험료 0.5%를 적립해 만든 공익기금으로 아동 및 청소년 관련 복지재단시설 등에 기부하거나 아동 및 청소년 관련 활동을 지원해 대한민국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나눔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24세·30세·35세·80세·90세·100세 만기의 보험기간과 일시납·10년·20년·30년납·전기납의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20세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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