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광 받는 보험] “고객의 모든 위험, 하나로 보장”
[각광 받는 보험] “고객의 모든 위험, 하나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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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통합보험’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동부화재는 장기·자동차·일반보험을 결합해 고객의 모든 위험에 대한 보장과 다양한 서비스기능을 통합한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통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2010회계연도 10만여건에 이어 2011회계연도 11월(2011년 4월~11월)까지 6만건이 판매된 대표적 히트상품이다.

이 상품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135개의 보장 내용으로 결혼, 출산, 주택·자동차 구입 등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담보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보장금액과 보험료도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다.

특히 자녀의 영구치상실보험금, 부정교합치료비, 스쿨존교통사고보험금, 장기입원비(31일이상) 등 장기보험의 신담보가 추가됐으며, 암입원일당(4일이상), 강력범죄피해보험금 등 100세 보장 담보도 확대됐다.

또한 화재에 따른 주택 및 가재 리스크와 화재대물배상책임에 대한 배상책임 리스크가 보장되며 가전제품의 고장수리비용이나 전화금융사기, 잠금장치교체비용 등 가정에서 일어나기 쉬운 비용손해에 대한 리스크도 보장된다.

최대 5%의 보험료 할인제도도 운영된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장기보험 보장보험료 1%가 할인되며,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동시에 가입하면 일반보험 보험료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가입하는 피보험자 수에 따라 보장보험료 할인혜택을 차등화해 3인은 1.0%, 4인은 2.0%, 5인 이상은 3.0%를 할인해준다.

계약자가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 수시로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특별조건부특약으로 지금까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병력보유자나 기왕증 고객도 질병·사망담보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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