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광 받는 보험] “저렴한 보험료로 암 집중 보장”
[각광 받는 보험] “저렴한 보험료로 암 집중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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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뉴 원스톱 암보험’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AIA생명이 판매 중인 암 전문 보험 ‘(무)뉴 원스톱 암보험’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면서 지난해 1~11월 동안에만 초회보험료 52억2328만원, 신계약건수 12만7154건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 상품은 암 전문 주계약 보험상품으로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암에 대한 보장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당시 보험료 그대로 80세까지 길게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손해율 상승을 이유로 기존의 암보험 상품을 갱신형으로 전환하고 있고, 금융감독원에서도 지난 6월 암보험의 경우 갱신형 보다는 비갱신형이 유리하다는 의견을 발표했으며 AIA생명은 이를 한발 앞서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암진단급여금도 일반암 진단시 최대 4000만원, 고액암 진단시 최대 9000만원을 보장해 갈수록 커져가는 암치료 비용에 대한 든든한 보장을 제공한다. (주계약 400구좌, (무)뉴원스톱암보험고액암특약 50구좌 가입시, 최초 1회 진단확정에 한함, 2년 미만시 50%만 지급)

아울러 일반암 급부에 발병률이 높은 남녀생식기암이나 유방암 등을 포함하지 다른 상품들과 달리, 이 상품은 이에 대한 구분 없이 모두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맞춤형’ 암 전문 보험 상품인 만큼 고객은 자신의 성향과 특성에 따라 만기환급형, 순수보장형, 건강관리형 등 다양한 유형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의 경우 만기생존시 옵션에 따라 각각 납입한 보험료의 50% 혹은 100%를 만기축하금으로 지급하고, 건강관리형의 경우 매 5년마다 일정 금액의 건강 관리비를 중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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