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두산인프라코어, 3Q 영업익 637억…전기比 76%↑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76.4% 증가한 637억 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 증가한 6536억 1000만원을 기록했지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해 1689억 17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증권 | 김기덕 기자 | 2009-11-04 14:40 동부證, 최고 연15% 수익추구 ELS 공모 동부證, 최고 연15% 수익추구 ELS 공모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동부증권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사흘간 최고 연 15.6%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동부 happy+ ELS 제166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만기 상품이다. 3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100%(3개월, 6개월), 97.5%(9개월, 12개월), 95%(15개월, 18개월), 92.5%(21개월, 24개월) 이상이거나,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이상 상승한적이 있는 경우, 연 11.0%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최종만기일인 2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지수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증권 | 박선현 기자 | 2009-11-04 13:41 권익위, 보험별 진료수가 단일화 추진 [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건강보험·산재보험·자동차보험 등 보험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진료수가를 건강보험 수준으로 동일하게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3일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허위・부당청구, 국가적 의료재정 낭비 근절을 위해 '요양급여 운영체계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이 방안은 진료수가 체계 합리화를 통해 산재・자동차보험, 의료급여 진료수가의 요양기관 종별가산율이 건강보험 가산율과 동일하게 조정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진료수가 종별가산율이란 요양기관의 의료원가 손실보전을 위해 요양기관별로 차등을 둬 진료수가에 가산율을 더해주는 제도로, 현재 종합병원의 건강보험은 30%ㆍ산재·자동차보험은 45%의 가산율을 적용하고 있다.실제로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산재지 보험 | 임애신 기자 | 2009-11-04 09:40 신한금융투자, 원금 90% 보장하는 ELS 판매 신한금융투자, 원금 90% 보장하는 ELS 판매 [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6일까지 연 42%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 부분 보장형 ELS 1종을 50억 한도로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221호'는 원금 부분 보장형으로 원금의 90% 보장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운용되며,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연 5%로 수익이 확정된다.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만기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30%이하 구간에 있다면 지수상승률의 1.4배(참여율 140%)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 반면 KOSPI200지수 증권 | 문선영 기자 | 2009-11-03 16:21 SKC, 3Q 영업익 290억원…전년比 13%↑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 SKC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3.8% 증가한 3299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손실은 29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증권 | 박선현 기자 | 2009-11-03 10:56 삼성證, 최대 연 17%수익추구 ELS 판매 삼성證, 최대 연 17%수익추구 ELS 판매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삼성증권은 SK에너지와 현대모비스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연 17.7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ELS는 2년을 만기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85%(4, 8개월), 80%(12, 16개월), 75%(20, 24개월)이상이면 해당 시점에 연 17.70%로 조기상환 된다. 단,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종가기준으로 45%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유가 상승 수혜주인 SK에너지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현대모비스 연계로 연 17.70%까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같은 기간 3년 만기시점에 현대 증권 | 김기덕 기자 | 2009-11-03 10: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4174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