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시]플러스프로핏,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플러스프로핏에게 소송 등의 제기ㆍ신청등의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 공시 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30공시했다. 사유발생일은 지난 2월 14일이며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6일이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8조 및 제33조에 의거 당해 법인 상장주권의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된다. 박선현 기자 기업 | 박선현 | 2008-04-30 18:07 [공시]JS, 카지노 투자 절반 축소..불성실법인지정예고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JS는 동티모르가 추진중인 석유 및 가스자원에 관련 회사설립과 관련 지난달 31일까지 추가 출자하기로 한 350만달러를 투자환경의 변화 및 수익성 재고로 인해 출자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정정공시했다.마카오 카지노 사업과 관련해서도 지난달 31일까지 추가 출자키로 한 4000만홍콩달러를 투자수익 배분지연 등 투자환경의 변화 및 수익성 재고로 인해 출자하지 않기로 했다고 정정공시했다. 이에 대해 증권선물거래소(KRX)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금액 100분의 50이상 변경'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다. 문선영 기자 기업 | 문선영 | 2008-04-02 10:56 [공시]쏠라엔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쏠라엔텍에 대해 사외이사중도퇴임 지연 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사유발생일은 지난 24일이며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2일이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경우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8조 및 제33조에 의거 당해 법인 상장주권의 매매거래가 1일간 정지된다. 박선현 기자 기업 | 박선현 | 2008-03-31 11:45 우회상장,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 20~30개 코스피 기업 가능성 점쳐 올해에는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한 우회상장이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연구원은 최근 코스닥발전연구회에서 ‘우회상장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100여개 저가 기업들이 우회상장을 통해 M&A가 되다 보니 이제는 우회상장을 할만한 기업이 거의 없어진 상태”라며 “따라서 100억원 내외의 기업이 아닌 200억원 이상의 기업이 우회상장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박 연구원은 이어서 “이에 따라 금년에는 우회상장의 대상기업이 코스닥이 아닌 유가증권시장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업계에서는 약 20~30개 경제일반 | 김성욱 | 2006-03-20 23:26 우회상장,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 올해에는 기업 인수합병(M&A)을 통한 우회상장이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됐다. 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연구원은 15일 코스닥발전연구회 기자 간담회에서 ‘우회상장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100여개 저가 기업들이 우회상장을 통해 M&A가 되다 보니 이제는 우회상장을 할만한 기업이 거의 없어진 상태”라며 “따라서 100억원 내외의 기업이 아닌 200억원 이상의 기업이 우회상장의 대상이 되고, 이에 따라 금년에는 우회상장의 대상기업이 코스닥이 아닌 유가증권시장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현재 업계에서는 약 20~30개 정도의 유가증권시장 기업의 우회상장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 증권 | 김성욱 | 2006-03-16 05:38 거래소, 공시규정시행 세칙 변경 증권거래소는 1일 수시공시제도 개선에 따라 공시규정시행세칙을 변경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미한 내용에 대한 공시변경 기준’이 새로 마련돼 내달 1일부터는 ‘중요공시’ 중에서 증자 등의 비율이 10~20% 이내, 투자액 등의 금액이 25~50% 이내의 범위에서 바뀔 때도 반드시 변경공시를 해야 한다. 또 자진공시 내용 중에서 비율·금액·수량이 50% 이상 변경될 때도 재공시하도록 의무화 됐다. 현재 ‘중요한 공시’의 경우 증자비율 등의 비율은 20% 이상, 투자금액 등의 금액은 50% 이상 각각 바뀔 때 재공시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경미한 공시의 변경기준은 ‘중요한 공시변경 사안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로만 모호하게 규정돼 있었다. 또 공 증권 | 김성호 | 2004-09-01 00:00 코스닥 공시제도 대폭 개선 코스닥위원회가 투자자 보호와 공시 정확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시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또 호가유형도 최유리 최우선지정가호가 제도를 새롭게 신설하는 등 거래편의를 극대화하도록 했다.25일 코스닥위원회는 코스닥시장의 수시공시제도 개선 및 호가유형 신설 등을 위한 코스닥시장공시규정·업무규정 개정안이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업무규정 개정안은 오는 7월26일부터, 공시규정 개정안은 오는 10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익일중심의 공시는 당일중심 공시체제로 전환된다. 또 익일공시가 불가피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도 공시시한을 익일 장종료 전으로 단축해 당일공시토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코스닥위원회는 현재 34%인 당일공시 비중을 7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불성실공시법인 증권 | 김성호 | 2004-07-26 00:00 브릿지證 결국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증권거래소는 4일 브릿지증권에 대해 공시 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자본감소 결의시 향후 18개월 이내에 추가 감자계획이 없음을 공시(2003. 4.11) 한 후 이 기간이 경과하기 전에 자본감소 결의사실을 공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증권 | 임상연 | 2004-06-04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1424344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