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값에···벡스코 3전시장 예산 1000억 늘어 '착공 연기'
자재값에···벡스코 3전시장 예산 1000억 늘어 '착공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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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 전시장 전경. (사진=권진욱 기자)
부산 벡스코 전시장 전경. (사진=서울파이낸스DB)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을 건립하는 데 드는 예산이 건설자재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애초 계획보다 1000억원가량 늘어나게 됐다.

이로 인해 착공이 내년 말로 연기됐고, 준공 시기도 2028년 말로 1년가량 늦춰질 전망이다.

15일 부산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을 위한 총사업비를 1908억원에서 2900억원으로 증액하는 것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벡스코 제1전시장 야외주차장 용지(2만4000여㎡)에 지하 1층∼지상 5층, 전체 면적 7만2000여㎡ 규모로 제3전시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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