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보생명, 모기지보험 연계 대출 교보생명, 모기지보험 연계 대출 ▲ 모기지보험과 연계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한 교보생명 © 서울파이낸스[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은행권이 모기지보험과 연계한 주택담보대출을 내놓은 데 이어 교보생명이 12일부터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해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교보더블찬스 모기지보험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만 20~65세의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새로 구입하는 주택이 비투기지역의 85㎡(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아파트일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까지 주택구입자금을 빌릴 수 있다. 이 상품은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금리가 고정된 후 일정주기마다 적용 금리가 변동하는 고정변동혼합금리제가 적용되는 것이 보험 | 박민규 | 2007-12-11 14:46 전북銀, 주택담보대출 'JB해피홈론' 출시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전북은행은 고금리시대에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대출신상품 ‘JB 해피홈론’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JB 해피홈론’은 주택(아파트 포함)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혼합한 혼합금리형 대출로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한 맞춤형 혼합금리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5년 이내에서 고객이 고정금리 대출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을 줄인 이 상품은 대출금리 연동기준을 CD유통수익율 또는 1년제 내부이전금리(국고채수익율)중 선택 가능하다. 또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까지 금리 감면해 주며 장기상환 약정시 대출금의 40% 이내에서 만기까지 상환을 유예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만기가 15년을 넘는 장기인 경우는 분할상환형 대출상품 요건 은행 | 문선영 | 2007-11-05 17:24 신한銀, 최장 30년 '금리확정모기지론' 출시 신한銀, 최장 30년 '금리확정모기지론' 출시 ▲ 신한은행 금리확정 모기지론 © 서울파이낸스[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이달 1일부터 최장 30년동안 확정금리로 대출한도를 70%까지 확대한 금리확정모기지론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장기고정 최저 6.1% 금리(대출기간 15년 기준) 수준으로, 3개월 CD 변동금리 대출 취급시 최저 6.35%(9월 28일 현재)보다 낮은 수준이다. 현재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대부분 변동금리와 1~5년 단기고정금리 상품에 편중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상품은 고객들의 여유롭고 계획적인 재무설계를 가능케 한다. 또 금리확정모기지론은 낮은 수준의 장기고정금리 장점 외에도 소액보증금 공제없이 최대 LTV 70% 한도내에서 최대 6억원까지 가능하고, 일정 요건 은행 | 공인호 | 2007-10-01 09:38 부산銀, '금리세이브(Save) 모기지론' 출시 부산銀, '금리세이브(Save) 모기지론' 출시 ▲ 부산은행 금리세이브모기지론 출시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부산은행은 금리변경주기(Repricing주기) 최장 5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고 1년경과시 금리조건 변경이 가능한 혼합금리형 주택담보대출 3일부터 상품을 1천억원 한도로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리세이브모기지론'의 가장 큰 특징은 대출 취급시 금리변경주기를 단기(3개월,6개월,12개월) 내지 장기(2년,3년,5년)로 선택할 수 있으며, 1년이 경과하면 금리 변동 추이를 감안하여 금리변경주기를 단기에서 장기로, 장기에서 단기로 변경 할 수 있어 금리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금리조건 변경선택권은 3회까지 부여되며, 금리변경주기를 장기로 선택하면 0.30~0 은행 | 공인호 | 2007-09-03 12:00 하나銀, ‘이자 안전지대론’ 판매 하나銀, ‘이자 안전지대론’ 판매 ▲ 하나銀, ‘이자 안전지대론’ 판매[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하나은행은 시장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대출 신규시점 금리보다 상승하지 않고 시장금리 하락시는 이자율이 떨어지는 대출상품인 ‘이자 안전지대론’을 15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판매한다.이 상품은 최근 계속되는 CD금리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최초 대출금리에 바로 캡을 씌워 금리 상승기에는 금리가 오르지 않고 하락기에는 같이 떨어지도록 해 고정금리의 단점을 보완하고 변동금리의 장점만을 살린 금융권 최초의 상품이다. 예를 들어, 현재 6.0%로 대출 받을경우 CD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그대로 6.0%가 적용되며, CD금리 하락시에는 금리 하한선인 5.0%까지 떨어지도록 되어 있어 가입시점 금리보다 은행 | 공인호 | 2007-05-14 11:04 내게 맞는 담보대출 어떤 것이 있나?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점차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선택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뭐가 뭔지 몰라 상품을 추천해주는 은행원 말을 무조건 따르기 십상이다. 최근에는 고정 금리 상품은 거의 사라지고 변동금리 상품이 대세. 또한 초기 대출을 받는 시점에서 금리 유형을 선택하면 이후에 금리 유형을 변경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새로운 대출 상품으로 바꾸면 되지 않느냐고 의문을 남길 수도 있지만, 원금을 갚지 못할 경우 중도해지 사유가 되고 또 다시 대출을 받기 위해서 설정비 등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쉽게 갈아타기를 할 수 없다.하지만, 최근 일정 기간이 지나면 금리 형태를 전환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 나왔다. ◇현재 주택대출 시장의 구도를 보면 변동금리대출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집 경제일반 | 서울파이낸스 | 2007-04-21 09:55 동양화재, 금융권 최저 금리 ‘참좋은 모기지론’ 동양화재는 초년도 5.2% 수준의 금융권 최저금리를 적용한‘참좋은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참좋은 모기지론은 혼합금리(1년 고정) 선택시 초년도 5.2%의 고정금리를 조건 없이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이후 2년차부터는 양도성예금증서(CD)에 연동한 3개월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대출금리는 순수 고정금리 상품과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조합한 혼합금리 상품으로 다양화해 고객들이 금리 변동에 따른 적절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대출기간은 최장 20년으로 대출금 상환방법을 만기일시상환 이외에 1년에서 3년 거치 후 원금균등분할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으로 다양화 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를 3년 이후부터 면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출 대상은 아파트, 빌라, 다세대등 주거 전용 부동산이면 가능하고 대출 가능액은 보험 | 서울금융신문사 | 2004-05-2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