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우證 : 한국전력 · 두산인프라코어 · KT 등 ◇코스피▲ 한국전력 (신규) : 전기요금 3.5% 인상으로 2010년 흑자전환 가능성 확대. 2011년 상반기 추가 요금 인상으로 2011년 이익 안정성 확보. 2011년 7월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도입으로 정부의 요금 규제 완화. IFRS 도입을 앞두고 자산재평가 금액이 반영될 경우 자산주로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 두산인프라코어 : 하반기 생산성 극대화될 전망이며 2011년 대비한 설비투자 확대 예상. 굴삭기가 실적 견인 지속, 중국 굴삭기 시장 14만대 시대로 크게 성숙. 공작기계 사상 최대의 수주 및 실적 회복기 진입, 일본 침체기를 틈타 제품군 확대와 대중국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KT :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Valuation은 현격 증권 | 양종곤 기자 | 2010-10-05 08:34 대우證 : 더존비즈온 · 티씨케이 · 두산인프라코어 등 ◇코스피▲ 더존비즈온 (신규) : 경쟁사인 세무회계 프로그램 기업 '키컴' 인수로 중소기업 세무회계 시장 완전 장악. 신규 사업인 모바일 부문, 가입자 확보 순조롭게 진행. 2010년은 동사의 기존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이 높게 나타나는 해이며, 2011년 이후 신규 사업 매출이 가세하여 추가적인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 두산인프라코어 : 하반기 생산성 극대화될 전망이며 2011년 대비한 설비투자 확대 예상. 굴삭기가 실적 견인 지속, 중국 굴삭기 시장 14만대 시대로 크게 성숙. 공작기계 사상 최대의 수주 및 실적 회복기 진입, 일본 침체기를 틈타 제품군 확대와 대중국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KT :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Valuation은 증권 | 양종곤 기자 | 2010-10-04 08:17 신한투자: 웅진씽크빅·종근당·모두투어·평화정공 [서울파이낸스 이지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월 둘째주 주간추천항목으로 코스피시장의 웅진씽크빅, 종근당과 코스닥시장의 모두투어, 평화정공을 추천했다.신한금융투자는 웅진씽크빅에 대해 하반기 총 전집 16종, 단행본 7종의 e-Book 컨텐츠 출시예정 등 신규 디지털 컨텐츠사업 추진에 따라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학습지 회원수 증가, 전집의 신제품 효과 등을 통해 4분기 이후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주가 급락에 따른 저가메리트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또 종근당에 대해서는 전문의약품 매출비중이 90%에 달하고 있는데 원외처방 조제액 순위가 6위로 상승하는 등 주력 부문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에도 불구 상위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크 증권 | 이지은 기자 | 2010-10-01 16:29 대우證 : 두산인프라코어 · 포스코강판 · 심텍 등 ◇코스피▲ 두산인프라코어(신규) : 하반기 생산성 극대화될 전망이며 2011년 대비한 설비투자 확대 예상. 굴삭기가 실적 견인 지속, 중국 굴삭기 시장 14만대 시대로 크게 성숙. 공작기계 사상 최대의 수주 및 실적 회복기 진입, 일본 침체기를 틈타 제품군 확대와 대중국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포스코강판(신규) : 일부 고가 POSCO 원소재의 중국산 대체로 컬러강판 사업부 이익 구조적 개선 예상. 비탄소강 신사업은 플러스 알파 요소: LED용 MCCL 제품 개발 완료로 내년 상반기 납품 기대. 철강 시황 위축으로 3분기 실적 악화 예상되나 4분기 부터 회복되 매수기회로 판단.▲ KT :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Valuation은 현격한 저평가 국 증권 | 양종곤 기자 | 2010-10-01 08:17 대우證 : KT · 우주일렉트로 · 삼성물산 등 ◇코스피▲ KT (신규) : 스마트폰 등의 등장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현재의 업황을 고려시 통신사들의 Valuation은 현격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 최근 아이폰4 도입과 향후 아이패드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경쟁사와의 단말 라인업 경쟁 열위가 축소. 배당 시즌이 가까워짐에 따라 동사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부각될 전망.▲ 삼성물산 : 올해 그룹사 수주는 3.0조원, 내년에도 3.0조원 수주 가능(과거 평균 1.5조원 내외). 향후 싱가폴 IPP 3개 프로젝트 9억불(10월), 사우디 복합화력 7억불(11월) 수주 유력. 올해 연간 수주는 15조원(+48.9% YoY 해외 7.5조원, 국내 7.5조원 예상). 2개월간 건설주 상승 국면에서 소외되면서 상대적 매력 부각 가능성.▲ 대한항공 : 2010년 증권 | 양종곤 기자 | 2010-09-30 08: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