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은 실천, 큰 기쁨] 따뜻한 금융으로 사회에 이바지 [작은 실천, 큰 기쁨] 따뜻한 금융으로 사회에 이바지 ‘명실상부’ 사회공헌기업 대표주자[서울파이낸스 은행팀] 올해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선포했다. 이 의미는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을 별개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안에서 사회공헌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4가지 전략을 세웠다. △고객의 이익과 성공을 최우선시하고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 받는 계층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녹색금융과 같은 시대적 요구에도 부응하겠다 는 것이다.사회공헌활동에서도 이 전략은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전통문화지킴이’ 앞장신한은행은 문화재와 전통 문화를 지키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2일,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11개 문화재 현장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 은행 | 서울파이낸스 | 2011-10-31 10:56 '새희망홀씨' 11개월만에 1조원 돌파 [서울파이낸스 전종헌기자]은행이 저소득 및 저신용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 11월 출시한 '새희망홀씨'가 취급 11개월만인 지난 9월말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금융감독원은 30일 새희망홀씨 취급액이 출시 11개월 만인 지난 9월말 기준 1조2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새희망홀씨는 지난 2009년 3월부터 작년 10월까지 38만여명의 서민들에게 2조7000억원이 지원된 희망홀씨대출의 평균금리를 2%p 정도 낮추고, 개별대출한도도 최대 2000만원으로 확대해 작년 11월8일 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서민금융지원제도이다.은행들은 올 1월부터 9월중 서민들에게 7574억원을 지원해 은행이 목표한 새희망홀씨 취급액 1조1679억원의 65%를 달성했다. 지난 7월20일 은행권은 올해 새희망홀씨 목표 취급액 2금융 | 전종헌 기자 | 2011-10-30 11:42 보험업계, 사회공헌활동 '팔 걷었다' 손보협회 "200억 공동활동 추진"생보협회 "내년도 기금 증액 계획"[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보험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팡을 걷고 나섰다.손해보험협회는 손보업계 사장단이 이날 태평로클럽에서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회의를 갖고 2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기부금을 조성해 '손해보험업계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키로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사장단은 향후 손보업계 공동으로 서민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이와 관련 손보협회는 현재 실무진들이 다각적으로 사업 검토를 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업내용을 확정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손보업계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거의 활실시 되고 있는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 교육 지원, 응급 보험 | 유승열 기자 | 2011-10-28 11:5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