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용진 "익성·WFM, 우회상장 사실상 불가능했다"···근거는? 고용진 "익성·WFM, 우회상장 사실상 불가능했다"···근거는?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당국이 지난 2010년 요건을 강화한 이후 우회상장한 기업은 4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근거로 '조국 펀드' 논란에 휩싸인 익성과 WFM의 우회상장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는 주장을 펼쳐 주목된다. 그러나 '우회상장에 성공한 기업수'만을 근거로 '조국 펀드'와 관련 "익성이 WFM을 통한 우회상장이 사실상 불가능했다"라고 주장을 펼친데 대해서는 그 근거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 소지가 남아 있다. 이와함께 상장사인 WFM을 '조국 펀드'로 불리는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19-10-02 11: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6116216316416516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