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융투자협회, 'IB입문과정' 오는 18일까지 모집 [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IB(Investment Banking)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IB 입문' 과정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내달 5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IB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입문과정으로 증자실무, IPO, 채권발행실무 등 IB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10개 과목으로 구성된다.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권 | 한수연 기자 | 2012-10-09 09:55 [인사] 대신증권 ◇승진▲광명센터 이미순▲일산 김현숙 ▲서방 조규상▲IT시스템부 임차봉 ▲기업금융서비스부 정평옥 ▲크레온사업부 서명희◇신규선임▲채권영업부 서영익 ▲상품전략부 최광철 ▲심사분석부 이동수▲인천 김성태 ▲동탄 김송회 ▲여천 김갑식◇전근▲명동 이홍만 ▲논현역 박상우 ▲서방 박삼석▲동대문 박상준 ▲제기동 김상조 ▲하계동 박영복 ▲구리 이형기 ▲압구정 양은희 ▲ 강남역 서상욱 ▲반포 이종곤 ▲신천역 노미선 ▲사당 이영주 ▲안산 박상규 ▲화정동 박흥철 ▲나주 남상구▲IT전략부 홍종국 ▲IT전략부 황규석 ▲역량개발부 김광혁 ▲고객감동센터 서인석 ▲상품컨설팅부 김용구 ▲고객Need개발 인사 | 서울파이낸스 | 2012-10-04 10:07 강만수표 KDB다이렉트, 결국 '계륵' 신세? IPO 무산에 금리 줄줄이↓…"건전성 관리 쉽지 않을 것" [서울파이낸스 서미선기자] 강만수 KDB금융지주 회장(겸 KDB산업은행장)이 민영화에 대비해 내놓은 고금리 상품 'KDB다이렉트' 금리가 잇따라 인하되고 있다. 연내 기업공개(IPO) 계획이 사실상 무산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계륵' 신세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14일 산은에 따르면 KDB다이렉트 정기예금 최초 가입자에게 주던 0.2%포인트 우대금리가 다음 주부터 사라진다. 지난달 정기예금 금리를 0.25%포인트 내린데 이은 추가 인하 조치로, 수시입출금 상품인 '하이어카운트'도 내달 초 금리가 3.5%에서 3.25%로 조정될 예정이다.이와관련 산은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및 여타 은행들의 수신금리 인하 움직임 은행 | 서미선 기자 | 2012-09-14 16:18 금융지주사 회장도 정권말 '레임덕'? 비은행 강화·M&A 등 성과 '미흡'…산은지주 민영화 '원점'[서울파이낸스 이종용기자] 연말 대선을 100여일 가량 앞둔 가운데,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 CEO들의 고민도 갈수록 깊어지는 모습이다. 소위 'MB 맨'으로 불려온 이들은 취임 일성으로 M&A(인수합병) 및 해외진출 등을 임기 중 핵심과제로 내세웠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금융권 CEO들마저 현 정부와 함께 '레임덕'을 겪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어윤대 KB금융 회장은 현재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어 회장은 지난 2010년 취임당시 "2013년까지 비은행 수익 비중을 30%로 높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KB국민카드 분사 외에는 이렇 은행 | 이종용 기자 | 2012-09-12 17:17 금융투자협회, '글로벌 IB전문가' 과정 개설 [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한국형 IB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IB전문가' 과정을 내달 9일 개설한다.국내 IB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본 과정은 IPO, 헤지펀드, PEF, M&A, Debt Underwriting, 사례분석 등 IB 핵심내용을 현장중심 학습활동으로 설계하여 실무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뉴욕 NYU Stern School of Business에서 1주일간(30시간) 실시되는 현지교육은 세계적인 석학과 월가 실무자로 강사가 구성되며, 선진 IB 업무 벤치마킹 기회제공과 최신이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내교육의 수업시간은 업무 이후인 5시부터며, 주 2회 실시된다. 정회원사는 교 증권 | 한수연 기자 | 2012-09-12 11:27 무디스, 포스코건설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서울파이낸스 성재용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7일 포스코건설의 신용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크리스 박(Chris Park) 무디스 부사장은 "포스코건설의 상반기 실적 및 수익성 개선의 어려움을 고려할 때 향후 12~18개월 간 재무지표가 Ba2 단독신용등급 대비 취약한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무디스 등에 따르면 상반기 포스코건설은 토목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일회성 비용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68% 감소한 47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데 그쳤다.무디스는 부진한 실적을 감안할 때 포스코건설의 현금창출력(EBITDA) 대비 조정부채는 올해 8배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Ba2 단독신용등급을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건설 | 성재용 기자 | 2012-09-07 10: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13513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