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월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10월 20일 장 마감 후 23일 개장 전 주요공시◆유가증권시장키움증권은 영풍제지 하한가로 인해 고객 위탁계좌에서 미수금이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키움증권은 해당 종목의 미수금 규모는 약 4943억원이며, 당사는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변제에 따라 최종 미수채권 금액은 감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CJ CGV는 CGI Holdings Limited가 Woori Bank Hong Kong Branch에 진 채무 271억5200만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 증권 | 박조아 기자 | 2023-10-23 08:23 JW중외제약, JP모건 콘퍼런스서 신약 기술제휴 논의 JW중외제약, JP모건 콘퍼런스서 신약 기술제휴 논의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JW중외제약은 내달 1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2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해 신약 후보물질 기술제휴 논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JW중외제약은 JP모건 콘퍼런스에서 통풍치료제(URC102)를 글로벌 시장으로 기술수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2019년 중국 심시어제약과 URC102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URC102는 지난 3월 종료된 국내 임상 2b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최근 신장애 환자까지 투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임상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12-20 17:16 JW중외제약 기술수출 아토피 신약, 글로벌 임상 2상 진입 JW중외제약 기술수출 아토피 신약, 글로벌 임상 2상 진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JW중외제약은 다국적 제약사 덴마크 레오파마에 기술수출한 아토피 피부염 신약후보 물질이 글로벌 임상 2상에 진입했다고 15일 밝혔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중등도∼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는 후보물질 JW1601(레오파마 프로젝트명 LEO 152020)의 임상 2b상 첫 환자를 등록했다. 레오파마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성인에게 JW1601과 위약(가짜약)을 16주간 경구 투여해 해당 물질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JW중외제약이 2018년 레오파마에 한 기술수출은 4억2000만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21-12-15 17:20 JW중외제약 개발 'JW1601' 혁신신약 후보물질 기대감 ↑ JW중외제약 개발 'JW1601' 혁신신약 후보물질 기대감 ↑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JW중외제약이 혁신 신약 후보물질로 기대하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이 올 상반기 최고 특허기술로 뽑혔다. 중외제약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9 상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에서 JW1601 개발로 '세종대왕상'을 받았다. 세종대왕상을 받은 특허기술에 대해 JW중외제약은 "자회사 C&C신약연구소 호필수 대표이사 등이 발명한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및 그의 용도'로 JW1601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호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자체 헬스케어 | 이주현 기자 | 2019-06-27 02:11 JW중외제약, 아토피 신약 임상 1상 승인 JW중외제약, 아토피 신약 임상 1상 승인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JW중외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토피 신약 후보물질 'JW1601'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JW1601'은 지난 8월 덴마크 제약사 레오파마에 기술수출한 아토피 신약 후보물질이다. 당시 계약 규모는 총 4억200만달러(약 4500억원)다.이 후보물질은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효과를 낸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8-11-07 18:31 JW중외제약, 덴마크 제약사에 아토피 치료제 기술수출 JW중외제약, 덴마크 제약사에 아토피 치료제 기술수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JW중외제약의 혁신신약(First-in-Class) 집중 연구개발(R&D) 뚝심이 결실을 맺은 걸까. 24일 JW중외제약은 덴마크 제약사 레오파마(Leo Pharma)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JW1601' 기술이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레오파마는 JW1601에 대한 세계 개발 상업화 독점권(한국 제외)을 얻는다. 국내 권리는 JW중외제약이 보유한다. 기술수출 규모는 확정 계약금 1700만달러(약 191억원)와 마일스톤 기술료 3억8500만달러(약 4300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8-08-24 11: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