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육성 유망 벤처 캐피털 기업 7개사 협약 체결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육성 유망 벤처 캐피털 기업 7개사 협약 체결 [서울파이낸스 (전주) 주남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유망한 벤처 캐피털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전북자치도는 22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IMM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데일리파트너스, 크립톤, 젠엑시스, 스케일업파트너스, 스퀘어벤처스 등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생명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생명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선도기술을 확보해 의생명산업의 거점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자치도와 창조경제 전국 | 주남진 기자 | 2024-04-22 16:28 어메이즈VR "지난해 총 1500만달러 규모 프리 시리즈 B투자 유치" 어메이즈VR "지난해 총 1500만달러 규모 프리 시리즈 B투자 유치"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가상 현실(VR) 콘서트 제작·유통사 어메이즈VR(AmazeVR, 공동 대표 이승준, 어니스트 리)은 지난달 55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2021년 총 1500만달러(약 180억원)의 규모의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마쳤다고 밝혔다. 15일 어메이즈VR에 따르면 창업 이후 총 누적 투자 금액은 3080만달러(약 371억원)다.이번 신규 투자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GS그룹의 벤처투자법인 GS퓨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ABC파트너스 △에버리치 그룹이 참여했다.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2-01-15 08:30 이제이엔,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이제이엔,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EJN(이하 이제이엔)이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ATU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 총 3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회사 측은 "최근 비대면 콘텐츠가 활발해진 가운데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지원하는 이제이엔의 솔루션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이엔은 2016년에 설립됐으며, 월 300만명 이상의 스트리머들과 시청자가 소통하는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한국 커뮤니티 '트게더'를 운영 중이다.또한 후원과 쌍방향 소통을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20-12-02 13:57 크래프톤,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전략적 투자 크래프톤,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전략적 투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크래프톤이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재문 대표에 이어 2대 주주가 됐다. 히든시퀀스는 드라마 '미생', '시그널' 등의 PD출신인 이재문 대표가 2016년말 설립한 회사이다.투자는 크래프톤의 지적재산권(IP)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등 자사의 게임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등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임 제작을 위한 오리지널 IP를 발굴 한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20-08-26 10:57 LGU+, 5G 원격제어 기술 보유 기업 '쿠오핀'에 투자 LGU+, 5G 원격제어 기술 보유 기업 '쿠오핀'에 투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주)쿠오핀과 5G 원격제어 핵심 기술인 '초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지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분 투자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동유기술투자' 3개 투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투자사들이 확보한 쿠오핀의 지분율은 28%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5G 기반의 초저지연 영상 전송 기술을 활용해 △부산항 크레인 원격제어 △두산인프라코어와 원격 굴착기 제어 △LG전자 물류로봇 작업환경 감지 △한양대와 5G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0-02-25 09:14 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핏앤컴퍼니, 35억원 투자유치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인핏앤컴퍼니가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3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핏앤컴퍼니는 이 자금으로 유방암 진단기기를 개발하고, 복부지방 측정기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인핏앤컴퍼니에 따르면 복부지방 측정기는 복부 지방밀도를 인체에 안전한 근적외선을 이용해 직접 측정하고 내장지방 지표가 되는 복부지방율을 제공한다. 유방암 진단기기는 본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한국과 미국에서 이뤄진 초기임상 결과에서 민감도·특이도가 각각 90% 이상으로 나왔다.한성호 인핏앤컴퍼니 대표는 "복부지방 측정기뿐만 아니라 유방암 진단기기 같은 의료기기를 회사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했다"며 "전 미국 식 헬스케어 | 김현경 기자 | 2018-03-19 14: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