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웰푸드, 나뚜루 미니컵 자작나무 스푼으로 변경 롯데웰푸드, 나뚜루 미니컵 자작나무 스푼으로 변경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친환경 패키징 추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뚜루 미니컵' 제품 6종(△녹차 △딸기 △바닐라 △초코 △피페리타민트초코 △넛츠크림위드에스프레소)에 제공되던 플라스틱 스푼 재질을 나무로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진행된 플라스틱 저감 활동으로 연간 5톤 가량의 플라스틱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휘지 않는 높은 강도의 나무로 교체되고, 떠먹기 좋은 형태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의 플라스틱 스푼에서 불편하게 느껴졌던 부분도 개선됐다.한편, 롯데웰푸드는 다양한 방식으 식음료 | 나민수 기자 | 2023-09-15 11:11 롯데웰푸드, 착한 포장으로 '기브그린' 우수 기업 선정 롯데웰푸드, 착한 포장으로 '기브그린' 우수 기업 선정 [서울파이낸스 김혜지 기자] 롯데웰푸드가 '기브그린(Give Green)'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브그린은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의 친환경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했던 엄마손파이, 칸쵸, 카스타드 등 케익 및 비스킷 제품 포장을 종이로 변경했으며 수성잉크로 인쇄한 속포장재를 함께 적용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했다.롯데웰푸드는 1300만원 상당의 착한 포장 과자를 밀알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나눔스토어(Store)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수익금은 기빙플러스에서 식음료 | 김혜지 기자 | 2023-06-26 11:56 롯데제과, 카스타드에 친환경 포장재 적용 롯데제과, 카스타드에 친환경 포장재 적용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롯데제과가 카스타드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롯데제과는 제품의 낱개 속포장재를 녹색기술 인쇄 방식으로 제조해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했다. 포장재 인쇄에 유성잉크 대신 수성잉크를 사용해 유해 화학물인 유기용제 사용을 줄였고, 건조 방식도 변경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했다.롯데제과는 몽쉘, 빈츠, 하비스트, 야채크래커의 속포장재와 꼬깔콘 외포장재에도 친환경 제조 방식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포장재 제조 시 사용하는 잉크와 유기용제의 양을 연간 100t(톤) 줄일 수 있을 것으 식음료 | 김현경 기자 | 2023-03-09 15:03 롯데제과, 카스타드 플라스틱 완충재 종이로 변경 롯데제과, 카스타드 플라스틱 완충재 종이로 변경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롯데제과가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카스타드 포장에 쓰이는 플라스틱 완충재를 종이로 바꾼다. 15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올 9월 이전에 카스타드 대용량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완충재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종이 소재로 변경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카스타드 외에도 엄마손파이에 사용되는 완충재, 칸쵸와 씨리얼의 컵에 쓰이는 플라스틱 용기도 종이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롯데제과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과자 포장에 사용되는 환경오염 물질인 유기 용제, 잉크,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포장재 개선 작 식음료 | 천경은 기자 | 2021-04-15 16:16 '뻥튀기' 과자 포장…오리온·롯데제과 '최대 5배' '뻥튀기' 과자 포장…오리온·롯데제과 '최대 5배'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오리온)·갸또 화이트(롯데)…'속빈 강정'[서울파이낸스 남라다기자] 오리온, 롯데제과 등의 제과업체들이 과자 포장을 내용물보다 심하게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롯데제과·오리온·해태제과·크라운제과 등 4개 제과업체 과자 20종의 포장 비율을 직접 측정한 결과, 85%인 17개 제품 내용물의 부피가 포장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소비자들이 과대 포장 의혹을 계속 제기한 제과업체 4개사 제품 중 5개씩을 선정했다.과대 포장이 가장 심한 업체는 오리온. 특히 오리온의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는 과대 포장 비율이 가장 높아 불명예를 안았다. 실제로 마켓오 리얼 브라우니는 은박지 낱개 포장과 완충재(종이 상자)를 걷어낸 실 유통 | 남라다 기자 | 2014-01-14 14:51 롯데제과, 초콜릿·비스킷 등 가격 9.4% 인상 [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롯데제과가 비스킷, 초콜릿 등 11개 제품의 가격을 9.4% 인상한다. 12일 롯데제과는 11개 제품의 출고가격을 인상, 3개 품목의 중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평균 인상률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9.4%로, 롯데제과는 비스킷, 초콜릿 등 원가압박이 심한 품목을 중심으로 거래처와의 협의를 통해 이달 중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찰떡파이는 2280원, 빈츠는 1824원으로 가격을 20% 인상된다. 또한 가나파이, 가나는 16.7%, 14.3% 올라 3192원, 608원으로 가격이 오른다.한편 엄마손파이(1900원)는 용량이 140g에서 127g으로, 드림카카오는 96g에서 90g으로 감량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각종 원부자재 가격과 판매관리비 급등으 유통 | 김민경 기자 | 2012-10-12 11: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