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오일 제조법으로 녹색기술 인증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오일 제조법으로 녹색기술 인증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KGC인삼공사가 홍삼 지용성 분획 신소재(홍삼오일) 제조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녹색기술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대한 인증이다.정관장 알파프로젝트 '혈행건강'과 '눈건강'은 녹색기술제품으로 적합하다고 녹색인증사무국,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 받았다. 녹색기술제품은 녹색기술을 적용해 판매 목적으로 상용화한 경우 선정된다. 녹색기술인증 확인과 제품생산 가능여부, 품질 경영, 식음료 | 김현경 기자 | 2023-02-23 11:00 애경산업, 친환경 주방세제로 '녹색기술' 인증 애경산업, 친환경 주방세제로 '녹색기술' 인증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애경산업이 친환경 주방세제 생산으로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인증 대상은 '천연 유래 에센셜 오일로 항균 물질을 대체한 주방세제 제조 기술'(인증번호 GTP-22-01557)이다. 해당 기술은 2021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도 받았다.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의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녹색기술제품으로 인증(인증번호 GTP-22-03259)됐다. '겨자씨 에센셜 오일 항균 특허 기술'이 적용된 랩신 키친케어 항균 주방세제는 식기의 패션/뷰티 | 이지영 기자 | 2023-01-05 18:26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으로 작년 플라스틱 159t 감량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으로 작년 플라스틱 159t 감량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환경 친화적 신제품 출시와 지속가능한 매장 구현, 친환경 종이 방문증 개발로 플라스틱을 159톤을 감량하는 성과를 보였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20만명의 건강과 경제적 역량을 높이겠다는 운동의 수혜자는 누적 기준 44만1458명에 이른다. 4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성 보고서 '더 아리따운 세상을 위하여'를 발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한 삶 촉진, 공동체와 공동 성장, 미래 세대를 위한 순환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0-06-04 14:46 [신상품]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골드' [신상품]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골드'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먹는 화장품(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에서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 정제 메타그린 골드를 출시했다.25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메타그린 골드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오설록 농장에서 생산한 녹차를 비롯해 카테킨과 비타민C, 비타민D, 녹차꽃 등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기술로 세가지 녹차 성분을 배합한 카테플러스도 들어갔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지방과 당,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현대인, 콜레스테롤과 체지방 관리가 어려운 소비자에게 패션/뷰티 | 김현경 기자 | 2020-03-25 16:05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녹색기술제품 인증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녹색기술제품 인증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녹색기술제품(GTP-19-01505) 인증을 받았다. 바이탈뷰티는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먹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녹색기술제품 인증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중 첫 사례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지난해 7월 초 녹색기술 인증을 따낸 '녹차 추출 잔사로부터 생리활성을 지닌 기능성 녹차 소재 제조 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됐음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패션/뷰티 | 이주현 기자 | 2020-01-15 10:31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 에너지 자급자족형 건축물 선봬 서울시, 공공기관 최초 에너지 자급자족형 건축물 선봬 [서울파이낸스 문지훈기자] 서울시가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공공기관 최초 에너지 자급자족 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개관한다.12일 시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에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연면적 3762㎡,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소비량을 70%까지 줄이고 남은 30%의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통해 충당하는 에너지 자급자족형 건축물이다.단열 및 폐열, 채광, 폐열회수 등의 기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의 70%가 저감되며 기타 에너지는 태양광(272㎾), 지열(112㎾) 등의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게 된다. 옥상 및 건물 앞마당에 태양광 패널이 각각 624장, 240장이 설치돼 필요한 전력을 자체 충당하며 남은 건설 | 문지훈 기자 | 2012-12-12 09: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