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희길 나이스엔지니어링 대표, '노사문화유공 산업포장' 조희길 나이스엔지니어링 대표, '노사문화유공 산업포장'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청호그룹 계열 서비스 전문기업 나이스엔지니어링은 조희길 대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18일 밝혔다.'노사문화유공 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차별 없는 일터조성, 고용 유지 등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정부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조희길 나이스엔지니어링 대표는 생활가전 설치∙수리 엔지니어 1300여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화에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0-12-18 17:35 청호나이스, 경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청호나이스, 경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청호나이스는 경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주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한부모 가정 지원 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 모임이며 올해로 17년째 활동하고 있다. 운영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회사에서 낸 후원금을 합쳐 마련한다.이번 전달식에서 청호나이스 계열사 나이스엔지니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0-11-26 15:43 나이스엔지니어링㈜ 조희길 대표, 문학세계 작사부문 당선 나이스엔지니어링㈜ 조희길 대표, 문학세계 작사부문 당선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청호그룹 계열의 나이스엔지니어링㈜는 조희길 대표이사(시인)가 월간문학세계, 시세계에서 주최한 신인문학상 작사부문에 당선됐다고 29일 밝혔다.종합문예지 '월간문학세계'는 국내 최초로 작사가 등단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트로트 음반과 유튜브를 통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조희길 대표가 대한민국 제3호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조희길 대표의 당선작은 '눈물의 봄', '더러는 물 젖어', '상처는 가만히 안아주는 것' 총 3편으로 그동안 발표해 온 시작품의 감성이 녹아있다.한국 작사계의 대부로 불리는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0-05-29 09:04 나이스엔지니어링, 스마트카라와 고객 서비스 업무 제휴 나이스엔지니어링, 스마트카라와 고객 서비스 업무 제휴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나이스엔지니어링㈜과 ㈜스마트카라는 17일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화성시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했다.나이스엔지니어링은 청호그룹 계열의 서비스 전문 기업이며, 스마트카라는 친환경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스마트카라 제품의 설치 및 AS에 대한 용역계약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카라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나이스엔지니어링 소속 엔지니어로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다. 조희길 나이스엔지니어링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0-04-17 14:32 청호그룹 나이스엔지니어링, 2020년 임급협상 타결 청호그룹 나이스엔지니어링, 2020년 임급협상 타결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청호그룹 나이스엔지니어링은 13일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청호나이스지부와 2020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앞서 나이스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수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올해 1월 31일 잠정 합의안을 만들었다. 이후 이달 9~10일 진행된 조합원 대상 찬반 투표에서 참여 조합원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 임금협상이 마무리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이번 임금협상안에는 업무에 따른 용역 인센티브 인상, 식대 인상, 업무 지원비 지급 등 내용이 담겼다.나이스엔지니어링은 개인사업자였던 청호나이스의 설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0-03-13 17:31 나이스엔지니어링, 대성동 자유의 마을과 자매결연 나이스엔지니어링, 대성동 자유의 마을과 자매결연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나이스엔지니어링은 DMZ 내 유일한 마을인 대성동 자유의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나이스엔지니어링 조희길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대성동마을 김동구 이장과 김태유 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이 참석, 협약을 체결하고 나이스엔지니어링에서 준비한 생필품과 학용품 증정행사를 가졌다. 또 마을주민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통해 나이스엔지니어링은 대성동 마을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마을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직거래 기업 | 오세정 기자 | 2019-11-12 17: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