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M "전-전동화 미래 실현 위해 지속적 투자할 것" GM "전-전동화 미래 실현 위해 지속적 투자할 것"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기후변화와 교통체증, 도로안전 등 전 세계 고객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나가겠다." 실판 아민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8일 미국 미시간에서 GM 해외사업부문에 속한 시장별 최고 리더십을 대상으로 진행된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에서 이 같이 말했다.29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전 세계 고객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US 드라이브 프로그램' 행사를 주도한 실판 아민 GM 해외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2-07-29 12:07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 출시···'한국사업장 역할도 강화'"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 "2025년까지 전기차 10종 출시···'한국사업장 역할도 강화'"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쉐보레 볼트 EV와 EUV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국내 시장에 10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전기차 시장 선도 및 한국 사업장 역할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카젬 사장은 2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쉐보레 볼트 EV 미디어 드라이빙 캠프'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카젬 사장은 "GM은 2025년까지 총 350억 달러(약 41조 3천억원)를 투자하여 30종의 전기차를 선보인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면서 "한국지엠 역시 GM의 글로벌 전기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2-02-23 15:45 GM-포스코케미칼, 북미에 '얼티엄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 신설 GM-포스코케미칼, 북미에 '얼티엄 배터리용' 양극재 공장 신설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제너럴 모터스(이하 GM)와 포스코케미칼이 1일(미국 현지시간) 북미 지역에 GM의 얼티엄 전기차 플랫폼용 핵심 배터리 소재 가공을 위한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설 합작법인은 배터리 셀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CAM) 가공을 담당한다. 신설 공장은 2024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의 위치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더그 파크스 GM 글로벌 제품 개발 및 구매 부사장은 "포스코케미칼과의 협력은 미국 내 전기차 생산을 빠르게 확장하고 배터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1-12-02 09:40 '전기차로 전환'···GM, '차세대 배터리·플랫폼' 공개 '전기차로 전환'···GM, '차세대 배터리·플랫폼' 공개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GM이 새로운 길로 들어선다. 제품 개발의 혁신과 미래 순수 전기차 시대를 위해 GM은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완전한 전기차 중심의 회사로 전환을 선언했다. GM이 4일(현지시각) 애널리스트들과 전문가,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한 'EV위크'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와 이를 동력원으로 하는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했다.GM의 신형 얼티엄 배터리는 대형 파우치 형태의 셀을 배터리 팩 내부에 가로 혹은 세로로 배치할 수 있어 신차의 디자인에 따라 배터리 공간과 레이아웃을 최적화할 수 있는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0-03-06 16: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