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니아전자, 멕시코 시장 내 브랜드 마케팅 강화 위니아전자, 멕시코 시장 내 브랜드 마케팅 강화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위니아전자는 멕시코 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마케팅 활동은 '위니아(WINIA)'라는 브랜드를 멕시코 현지인들에게 폭넓게 알리는 동시에 종합가전기업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기획됐다.위니아전자는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칸쿤 등 멕시코 주요 거점 지역의 국제 공항 내 카트 및 출입구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광고는 멕시코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등의 이미지를 활용해 위니아 제품이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2-02-23 09:14 위니아전자, 멕시코서 전자레인지 21만대 공급 계약 위니아전자, 멕시코서 전자레인지 21만대 공급 계약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위니아전자는 멕시코의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부엔핀(Buen Fin)'특수 등 현지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전자레인지 21만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중남미와 유럽 등의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유위니아그룹의 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위니아(WINIA)는 이번 계약으로 현지 최대 프로모션 축제 기간이라 불리는 부엔핀 기간을 전후로 증가하는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12월까지 대형마트 월마트와 코펠(Coppel), 엘렉트라(Elektra)를 비롯해 멕시코 현지 내 전 할인점, 양판 기업 | 오세정 기자 | 2020-10-27 09:35 위니아대우, 멕시코 특화 전자레인지 시장 59% 차지 위니아대우, 멕시코 특화 전자레인지 시장 59% 차지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위니아대우(구 대우전자)는 멕시코 시장에 특화된 '셰프 멕시카노(Chef Mexicano)' 전자레인지의 현지 점유율이 지난 6월 누계 기준 59%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셰프 멕시카노'는 멕시코 현지인들의 입맛과 식습관 등을 반영한 제품으로, 또르띠아(옥수수가루로 만든 전병)와 피카디요(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으깨서 졸인 남미요리) 등 멕시코 전통 요리 맞춤형으로 출시됐다.위니아대우는 조리 기능, 살균 기능 등을 추가한 '2019년형 셰프멕시카노 기업 | 오세정 기자 | 2019-08-14 09:29 동부대우전자, 전자레인지 누적 해외판매 150만대 돌파 동부대우전자, 전자레인지 누적 해외판매 150만대 돌파 [서울파이낸스 박수진기자] 동부대우전자는 해외 특화제품으로 출시한 현지요리 자동조리 전자레인지가 출시 7년 만에 누적판매 150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20리터에서 34리터까지 전자레인지, 복합오븐, 프라이어 오븐 등 다양한 용량과 형태로 출시된 현지요리 자동조리 특화 제품들은 멕시코, 페루, 이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11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지난 2009년 출시 이후 매년 평균 2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지난 2014년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이번에 15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성공 요인은 현지 맞춤 자동조리 제품들이 각 지역별 특화요리를 버튼 하나로 손쉽게 조리가 가능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이들 기업 | 박수진 기자 | 2016-08-30 09: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