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메이드, 中 웹게임 '전기세계·금장전기' 서비스 금지 소송 승소 위메이드, 中 웹게임 '전기세계·금장전기' 서비스 금지 소송 승소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위메이드가 중국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 37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웹게임 '전기세계' 및 '금장전기'의 서비스 금지 소송에서 14일 승소했다.위메이드는 웹게임 전기세계와 금장전기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르의 전설2(중국명: 열혈전기)'의 저명한 가치를 정당한 대가 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이유로 2017년 10월과 11월 각각 중국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에 서비스 금지 소송을 제기했다.이에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은 위메이드의 의견을 받아들여 미르의 전설2 정식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웹게임 전기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20-07-14 15:30 위메이드, 1분기 영업손실 73억원···적자전환 위메이드, 1분기 영업손실 73억원···적자전환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위메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억원으로 24% 줄고, 당기순손실은 7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기존 모바일 게임들의 해외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을 기반으로 △지적재산권(IP) 침해 단속 △라이선스 사업 △모바일 게임 3종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37게임즈와 '전기패업' 소송 승소 이후 킹넷의 '남월전기 3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19-05-08 13:35 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 '일도전세' 시작으로 IP사업 협력 시작 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 '일도전세' 시작으로 IP사업 협력 시작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위메이드는 기존에 독자적으로 계약했던, 광주극성이 개발한 신작 게임 '일도전세'에 보충계약을 체결해 액토즈소프트와 공동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그 동안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 지적재산권(IP) 사업에 대해 소극적인 입장을 취해 왔다. 위메이드가 IP 사업을 주도하고 액토즈소프트는 로열티를 분배만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액토즈소프트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위메이드와 액토즈소프트는 미르의 전설 IP 공유자로서 사업의 결과를 약정에 따라 배분하는 이익공동체이다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19-04-02 13:05 위메이드, 중국 37게임즈와 신작 '일도전세' 정식 계약 위메이드, 중국 37게임즈와 신작 '일도전세' 정식 계약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위메이드는 광주극성이 개발한 신작 게임 '일도전세'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3일 중국 정식 출시한 일도전세(중국명: 一刀传世)는 '미르의 전설2'를 활용한 것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주요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HTML5 게임이다.특히 출시 후 일도전세는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 안정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유명 배우 성룡을 홍보모델로 기용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돌입했다.한편, 일도전세를 개발한 광주극성은 '전기패업'으로 유명한 중국 게임/콘텐츠 | 이호정 기자 | 2019-02-27 1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