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감원, 새 DART 홈페이지 가동···공시정보 58종 추가 개방 금감원, 새 DART 홈페이지 가동···공시정보 58종 추가 개방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 전자공시 '다트'(DART) 홈페이지를 30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새로운 DART 홈페이지에 △공시통합검색 △정기공시 항목별 검색 △맞춤형 검색 등 다양한 검색 기능을 추가해 지난 5월31일부터 3개월간 시범가동 및 의견 수렴을 거쳤고, 이날 가동을 시작했다. 신규 모바일DART 앱은 PC용 홈페이지와 동일한 기능과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관심기업 공시알림 기능도 보다 강화됐다. 내달 10일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전자공시'를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1-08-30 11:48 금감원 "공시정보 마음껏 활용하세요"···'오픈 다트' 전면 가동 금감원 "공시정보 마음껏 활용하세요"···'오픈 다트' 전면 가동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20일 약 720만건의 전자공시시스템(DART·다트) 공시 정보를 외부에 개방하는 '오픈 다트(Open DART)' 서비스를 전면 가동한다고 밝혔다.'오픈 다트'는 다트 홈페이지와 달리 공시서류를 일일이 열람하지 않고도 주요 공시정보를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시정보 개방 전용 서비스다.오픈 다트의 주요 서비스인 오픈API의 경우 정보 제공 범위가 기업 개황과 공시 목록 2종에서 세부공시 내용 23종으로 확대된다.금감원 측은 "오픈API로 개방된 공시 정보는 기업 투자정보 분석 증권 | 남궁영진 기자 | 2020-04-20 11:34 금감원, 'Open DART' 서비스 시범운영···"공시정보 활용 수월" 금감원, 'Open DART' 서비스 시범운영···"공시정보 활용 수월"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감독원은 공시정보 개방용 서비스 'Open DART'를 구축, 오는 2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시 본연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DART'와 공시정보 개방전용 서비스인 'Open DART'를 분리 운영해 안정적으로 이용목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투자자 및 핀테크 기업, 학계 등 민간에서 공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금감원은 기대하고 있다.우선, Open DART의 주요 서비스인 '오픈API'의 경우 정보제공 범위를 기존 기업 개황 및 공시목록에서 세 경제일반 | 남궁영진 기자 | 2020-01-20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