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전자, 스마트폰 19분기 연속 적자···"5G 시장서 승부" LG전자, 스마트폰 19분기 연속 적자···"5G 시장서 승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지난해에도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까지 19분기 연속 적자와 함께 연간 영업손실 1조원을 넘겼다.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3208억원, 영업손실 332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19분기 연속 적자로 당초 증권가가 예상보다 1000억원 정도 더 큰 적자를 기록했다.LG전자 측은 "매출액은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의 판매가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며 "매출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0-01-30 16:31 LG전자, 유럽·중남미 등서 'LG K시리즈' 잇따라 출시 LG전자, 유럽·중남미 등서 'LG K시리즈' 잇따라 출시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전자가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글로벌 주요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한다.LG전자는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연이어 'LG K50S', 'LG K40S' 등 LG K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신제품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200달러대 제품이다. 실속형임에도 화면, 카메라, 배터리 등 주요 사양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탑재해 경쟁력이 뛰어나다.LG K50S는 6.5인치 디스플레이와 4000밀리암페어시(m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9-12-01 10:31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2종 공개···10월 글로벌 순차 출시 LG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2종 공개···10월 글로벌 순차 출시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전자가 대화면,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보급형 스마트폰 2종(LG K50S, LG K40S)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LG전자가 올 초 MWC 19서 선보인 'LG K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출고가 200달러 이하 실속형임에도 고객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렌드를 두루 반영하며 경쟁력을 높였다. 동급 최고 수준의 대화면 디스플레이, 고화질 전면카메라, 후면 멀티카메라, 대용량 배터리 등이 특징이다.신제품 2종은 6.5인치(LG K50S)와 6.1인치(L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9-08-22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