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이커머스, 신규 고객 겨냥 '디지털 영상광고' 온에어 롯데이커머스, 신규 고객 겨냥 '디지털 영상광고' 온에어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롯데이(e)커머스가 정보와 콘텐츠 공유를 즐기는 20대 소비자를 위해 잔나비 밴드를 모델로 하는 '디지털 영상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영상광고란 포털과 메신저 등을 통해 고객들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는 광고를 말한다.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영상광고에 대해 롯데e커머스는 "광고임을 인지하더라도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20대를 대상으로 제작했다"며 "유튜브,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젊은 고객층이 많이 이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선보일 유통 | 박지수 기자 | 2019-05-13 17:30 현대證, 상장사 CEO들과 불우이웃 돕기 나서 현대證, 상장사 CEO들과 불우이웃 돕기 나서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현대증권은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유퍼스트클럽(YouFirst Club)'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유퍼스트클럽은 현대증권을 대표주관회사로 상장한 기업 및 상장 예정 기업 CEO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2007년 결성한 모임이다.현대증권은 이날 유퍼스트 클럽과 함께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과 '홍은 종합사회복지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동시설 '호동원' 등을 찾아 총 2800만원 가량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김명환 유퍼스트 클럽 회장은 "갈수록 불우이웃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유퍼스트 클럽과 현대증권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불우한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 | 김기덕 기자 | 2010-12-29 14:45 삼성생명, 우수설계사 우대 삼성생명, 우수설계사 우대 ▲ 우수설계사를 특별우대하는 삼성생명 © 서울파이낸스[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 삼성생명은 올해부터 'First Club'제도를 도입하는 등 우수 설계사(FC)에 대한 지원과 대우를 차별화시킨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올해부터 퍼스트클럽에 가입시켜 특별대우하는 핵심 설계사는 모두 1400명으로 이는 전체 설계사 3만명 가운데 4.7%에 달한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2억원에 이른다.퍼스트클럽에 가입된 FC들에게는 멤버쉽카드가 지급된다. 이 카드를 지급받은 우수 설계사는 연간 한 번씩 국내 왕복항공권, 삼성의료원 건강검진 서비스특급호텔 식사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호텔, 면세점, 놀이공원 등을 이용할 경우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자녀진로 및 적성검사 등 학년별 컨설팅서비스도 보험 | 박민규 | 2008-01-22 14: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