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라임코리아, 국내 진출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 412만 건 라임코리아, 국내 진출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 412만 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Lime)이 국내 진출 1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412만 건, 총 주행거리 545만 km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약 4만km인 지구 둘레를 136바퀴 돌 수 있는 거리다. 라임의 국내 진출 초기였던 지난해 10월 12만3000건이었던 이용건수는 올해 5월 25만6000건, 올해 10월 78만2000건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글로벌 이용 건수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2억건을 기록했다.대한민국 2대 도시인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임코리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0-11-24 17:25 라임-WWF, 환경 보전 및 기후 변화 해결 협약 라임-WWF, 환경 보전 및 기후 변화 해결 협약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글로벌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Lime)은 지난 21일 국제 자연보전 기관인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공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라이드 그린'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라이드 그린' 협약은 사람들에게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장려를 위한 교육과 지속 가능한 도시 모빌리티, 그리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라임의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의 4대 중 1대가 자동차 사용을 대체하고 있다.라임은 WWF와 함께 사람 중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0-10-23 20:52 라임, '18세이상 운행' 유지···"안전이 최우선" 라임, '18세이상 운행' 유지···"안전이 최우선"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라임(Lime)은 도로교통법 개정 안을 수용하지 않고 만 18세 이상 사용자만 운행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28일 라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13세 이상 청소년 사용자들도 전동킥보드 운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소형 오토바이와 같은 원동기로 유사하게 규정됐던 전동 킥보드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자전거와 유사한 규정을 받게 된다. 개정안이 적용되는 12월 10일부터 만 13세 이상은 누구나 전동킥보드를 운행할 수 있다. 전동킥보 자동차/철강 | 권진욱 기자 | 2020-09-28 11: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