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이에프티, 중국 전자담배박람회서 해외시장 개척 제이에프티, 중국 전자담배박람회서 해외시장 개척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액상형 전자담배 기업 제이에프티가 중국을 넘어 중동, 유럽으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제이에프티는 29일 중국 심천에서 지난 14~16일 열린 세계전자담배박람회(2019 IECIE)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9 IECIE에는 400개 이상 전자담배 제조사 및 유통사가 참가했으며 5만8000여명이 방문했다. 제이에프티에 따르면, 저스트포그는 이번 박람회에서 중국 최대 전자담배 유통사 및 각국의 대표 총판(디스트리뷰터) 18개사와 다음 달부터 판매될 신제품 'Q16 P 식음료 | 최유희 기자 | 2019-04-29 19:12 제이에프티, 전자담배 '저스트포그' 작년 350만키트 판매 제이에프티, 전자담배 '저스트포그' 작년 350만키트 판매 [서울파이낸스 최유희 기자] 제이에프티는 15일 전자담배 기기 브랜드 저스트포그의 지난해 판매량이 350만 키트로 집계돼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제이에프티는 주로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를 생산한다. 제이에프티에 따르면 지난해 저스트포그의 전년 대비 판매증가율은 162%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미니핏'이 150만 키트 팔렸다. 미니핏은 포드(POD)라고 불리는 1회용 액상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소형 기기다.저스트포그 예약은 올해 4월까지 완료된 상태다.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위해 제이에프티는 중국에 2공장을 설립 중 식음료 | 최유희 기자 | 2019-01-15 17:01 공정위, 전자담배 허위광고 2곳 적발 [서울파이낸스 임현수기자] 객관적 근거 없이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광고한 전자담배업체 2곳이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2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표현하는 등 허위·과장 광고행위를 한 2개 전자담배 판매업자에 시정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정위는 (주)전자담배저스트포그와 (주)전자담배제씨코리아에 시정 명령을 부과하고 조사 과정 중에 자진 시정한 디지털솔루션은 경고 조치했다.(주)전자담배저스트포그는 '기존 담배의 유해물질을 제거한 획기적인 제품', '금연을 목표로 하거나 건강을 위하는 흡연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문구를 사용해 광고를 했다.또 (주)전자담배제씨코리아는 '전자담배는 요즘 대표적인 금연보조 기구로 자리잡았 기업 | 임현수 기자 | 2012-10-22 13: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