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4대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회장에 박란 동아티브이 대표 제4대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회장에 박란 동아티브이 대표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제4대 회장으로 박란 동아티브이 대표가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박 회장은 20여 년간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업계 실무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동아TV와 폴라리스TV, 디스토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PP 단체로 방송 콘텐츠 진흥을 통해 유료방송시장의 균형적 발전과 시청자 가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10월 설립됐다. 게임/콘텐츠 | 김무종 기자 | 2022-12-28 14:17 [기자수첩] 대형PP들의 '약자 코스프레' 정당한가 [기자수첩] 대형PP들의 '약자 코스프레' 정당한가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IPTV 업계가 '탐욕스런 강자와 불쌍한 약자' 프레임에 갖혀 곤욕을 겪고 있다. 방송채널진흥협회(이하 PP진흥협회)가 IPTV를 겨냥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촉구한 게 국정감사로 번졌다.국회의원이 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PTV 업계 편을 들어 재허가 조건을 약하게 부과한 게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P진흥협회는 과거 정부가 케이블TV에 매출의 25%를 PP사용료로의 지급을 재허가 조건으로 부과한 사례를 들어 IPTV에도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라고 주장했다. IPTV 업 기자수첩 | 이호정 기자 | 2018-10-12 14:21 IPTV 3사, PP 사용료 배분 인색…"케이블TV 만큼 올려야" IPTV 3사, PP 사용료 배분 인색…"케이블TV 만큼 올려야"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IPTV가 종편, 홈쇼핑 외 방송채널사업자(PP)에게 배분하는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비율이 케이블TV, 위성 방송보다 낮아 이를 유사한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상원 경희대학교 교수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유료방송시장 선순환 구조 확립과 콘텐츠 가치 정상화 정책 세미나' 발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이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2017년도 IPTV 3사의 기본채널 수신료 매출액이 총 1조3627억원으로 케이블TV 사업자의(5951억원) 2.3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PP에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8-08-22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