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U+,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 CCO 영입···"콘텐츠 경쟁력 강화" LGU+,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 CCO 영입···"콘텐츠 경쟁력 강화"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덕재 전 포디리플레이 최고콘텐츠책임자(CCO)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올해 콘텐츠∙플랫폼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위한 별도의 조직인 '콘텐츠·플랫폼사업단'에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지난 연말 인사개편에서 CJ ENM, HYBE 등을 거친 이상진 상무를 콘텐츠·플랫폼사업단 산하 콘텐츠사업담당으로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 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으로 이덕재 전무를 영입하게 됐다.이덕재 전무는 약 26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22-01-09 10:07 IPTV 3사, PP 사용료 배분 인색…"케이블TV 만큼 올려야" IPTV 3사, PP 사용료 배분 인색…"케이블TV 만큼 올려야"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IPTV가 종편, 홈쇼핑 외 방송채널사업자(PP)에게 배분하는 프로그램 사용료 지급 비율이 케이블TV, 위성 방송보다 낮아 이를 유사한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상원 경희대학교 교수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유료방송시장 선순환 구조 확립과 콘텐츠 가치 정상화 정책 세미나' 발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이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2017년도 IPTV 3사의 기본채널 수신료 매출액이 총 1조3627억원으로 케이블TV 사업자의(5951억원) 2.3배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PP에 전자/IT/통신 | 이호정 기자 | 2018-08-22 17:58 CJ헬로비전, 日 최대 케이블TV와 UHD 협의 CJ헬로비전, 日 최대 케이블TV와 UHD 협의 [서울파이낸스 이철기자] CJ헬로비전은 일본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주피터텔레콤'이 서울 상암동 본사를 방문, UHD 실험 및 시범방송 기술과 전략에 관해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방송 관계자들의 CJ헬로비전 방문은 지난 8월 일본 니혼TV와 후지TV, 이이다 케이블, NHK 미디어텍 등 방송채널사업자(PP)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이날 방문에는 주피터텔레콤의 고위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CJ헬로비전은 올 7월 세계 최초로 시작한 케이블 UHD 방송서비스를 시연했다. 이종한 CJ헬로비전 기술실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케이블 망을 통한 UHD TV 상용서비스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케이블 UHD 방송 서비스가 미래 방 전자/IT/통신 | 이철 기자 | 2013-12-06 15: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