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롯데슈퍼, 식약처와 냉장고 문달기 시범사업 롯데슈퍼, 식약처와 냉장고 문달기 시범사업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슈퍼가 식품 안전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냉장고 문달기 시범사업에 힘을 보탠다.1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냉장식품의 보관 온도를 현행 0~10도에서 0~5도로 낮추는 게 뼈대인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롯데슈퍼는 식약처, 켑코이에스(ES)와 함께 새로 개장한 서울 중랑구 봉화산역점을 시작으로 전국 166개 점포의 유제품, 두부·콩나물 냉장고에 문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개방형 냉장고에 문을 설치해 냉기를 보존하면 식품의 신선도·안전성 향 유통 | 이지영 기자 | 2022-09-01 10:59 한전-식약처,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 사업 시행 한전-식약처,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 사업 시행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한국전력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켑코이에스는 '식품매장 냉장고 문 달기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은 냉장고 문 설치 촉진 지원·절감효과를 분석·활용하고, 식약처는 냉장고 문 설치 사업 확대를 위한 영업자 인식 개선에 나선다. 켑코이에스는 냉장고 문 설치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할 예정이다.현재 전국 식품매장 개방형 냉장고 수는 총 50만4323대에 달하며 도어형으로 개조·교체할 경우 1대당 연간 3.5MWh의 전기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에너지/화학 | 박시형 기자 | 2022-08-10 17: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