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사 앱에서 은행계좌정보 조회 가능해진다 카드사 앱에서 은행계좌정보 조회 가능해진다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앞으로 금융소비자는 카드사 앱에서 은행계좌정보를 조회하거나 타 금융사 계좌로 출금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는 주요 카드사 앱에서도 오픈뱅킹에 참여하는 금융회사들의 본인 계좌를 조회하고, 타 금융사 계좌로 출금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를 시작으로 전업계 카드사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은행 앱에서도 월별 카드 청구금액, 결제 계좌번호 등 자신이 보유한 카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카드사는 지급결제 외에 조회‧이체 등 핵 2금융 | 우승민 기자 | 2021-05-30 12:00 10개 은행 30일부터 오픈뱅킹 시범 서비스 10개 은행 30일부터 오픈뱅킹 시범 서비스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일제히 오픈뱅킹 서비스에 나선다. 29일 금융위원회는 농협·신한·우리·KEB하나·국민·기업·부산·제주·전북·경남은행이 기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 오픈뱅킹 메뉴를 만들어, 30일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핀테크 기업은 12월 18일 이후부터 서비스 할 수 있고, 내년에는 상호금융, 저축은행, 우체국 등 제2금융권도 참여하는 오픈 파이낸스로 확대된다. 10 은행 외에 KDB산업·SC제일·한국씨티·수협·대구·광주·케이뱅크·한국카카오은 정책 | 박시형 기자 | 2019-10-29 1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