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텔신라 '맛제주' 23호 혜자분식 재개장 호텔신라 '맛제주' 23호 혜자분식 재개장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김밥, 떡볶이 등 평범한 메뉴를 팔던 작은 분식집이 신라호텔 요리법(레시피)을 전수받고 '면 요리 맛집'으로 거듭난다.호텔신라는 10일 오전 제주도와 함께 펼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23호점 재개장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맛제주 23호점 '혜자분식'은 회사가 밀집한 제주시 노형동 특성을 반영해 이색적인 면 요리로 승부수를 던졌다.이 날 재개장식에는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남기 JIBS 대표이사, 최창현 호텔신라 호텔&레저부문장,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고낙 유통 | 박지수 기자 | 2019-07-10 11:46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 만들기' 23호점 '말다김밥' 선정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 만들기' 23호점 '말다김밥' 선정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호텔신라의 대표적 상생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3번째 지원 대상 식당으로 제주시 다랑곶길 '말다김밥'이 선정됐다.호텔신라는 10일 향후 2개월에 걸쳐 △상권 분석 및 신메뉴 선정 △고객 서비스 교육 △식당 개·보수(리모델링) 등을 통해 7월 초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호텔신라에 따르면 말다김밥은 영업주 고혜자(66) 씨가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분식을 주 메뉴로 운영하고 있는 8.5평의 영세한 분식점이다. 이는 역대 맛있는 제주만들기 선정 식당 중 평수가 가장 작다.고 씨는 20여 년 전 유통 | 박지수 기자 | 2019-05-10 1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