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양그룹 '새 CI'로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삼양그룹 '새 CI'로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삼양그룹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14일 삼양그룹은 "CI(기업 정체성) 로고를 활용한 응용 사례를 지난해 개발하고 출품해,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양그룹에 따르면, 창립 90주년을 맞은 2016년 작은따옴표와 큰따옴표를 의미하는 점을 '삼양(samyang)'이란 이름 좌우에 배치한 새 로고를 선보였다. 각각 '인용'과 '소통'을 가리키는 문장부호를 통해 소재 기술로 세상 식음료 | 이주현 기자 | 2019-02-14 17:12 한화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한화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서울파이낸스 신경희기자] 한화건설이 독일의 '201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차장 그래픽 디자인 '에코메신저(Eco Messenger)'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차지,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어워드와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ers Society Americ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올해는 총 48개국 4322편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다.한화건설의 이번 수상작 'Eco Messenger(에코메신저)'는 주차장에 활용되는 그래픽 디자인이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식물인 대륙사슴·뿔 종다리 등 총 5종의 오브제(Objet, 상징물)로 구성돼, 고객들에게 멸종위기 동식물을 보호하자는 건설 | 신경희 기자 | 2011-11-22 12: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