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면세점 상생공약 중간점검①] 롯데 [면세점 상생공약 중간점검①] 롯데 올해 초 관세청은 '보세판매장(면세점)특허심사위원회'를 열어 면세점 특허 갱신 심사 항목 중 관리역량과 경영능력 비중을 줄인 대신 '상생협력'을 대폭 늘렸다. 이로써 대기업의 시내면세점 갱신 가점에서 250점이었던 상생협력 부문이 500점으로 확대됐다. 입·출국장 면세점도 200점에서 600점으로 상향조정됐다. 정부는 지난해 관세법 개정을 통해 특허가 만료되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에 각각 5년 연장 기회를 줬다. 상생협력 부문이 5년 영업을 결정하는 셈이다. 는 대기업 시내면세점을 중심으로 상생공약을 얼마나 잘 지키 유통 | 박지수 기자 | 2019-07-24 13:47 롯데면세점, 관광통역사 육성 지원금 3억 기부 롯데면세점, 관광통역사 육성 지원금 3억 기부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롯데면세점이 우수 관광통역안내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 '낙향팔도'(樂享八道)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롯데면세점은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본사에서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롯데면세점은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 기부금 3억원을 전달하고 국내 관광통역안내사 역량강화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낙향팔도 프로젝트는 '팔도를 즐겁게 누리다'라는 뜻으로 기획됐다. 국내 관광통역안내사의 역량 강화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개선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베트남어, 베트남어 유통 | 김태희 기자 | 2018-10-01 16: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