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은 기자] 현대증권은 1월 첫째주 주간추천항목으로 코스피시장의 OCI와 엔씨소프트, 코스닥시장의 DMS를 선정했다.
현대증권은 OCI에 대해 올해 폴리실리콘 증설에 따른 이익개선과 태양광 수요급증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에 대해서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했다는 점과 블레이드 앤 소울 등 신작게임의 기대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증권은 DMS에 대해 4분기 키코 리스크 해소와 함께 LCD 장비분야 아몰레드 수주 등을 통해 올해 실적호전(턴어라운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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