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베스트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보장과 투자 한번에'
KDB생명 '베스트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보장과 투자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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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선영기자] KDB생명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젊은 나이엔 보장위주의 상품으로 운용하다가 가입 7년 이후 회사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적립투자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무배당 베스트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KDB생명, '베스트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로 보장과 투자를 한번에
이 상품은 종신동안 사망, 질병보장은 물론 고객별 투자성향에 따른 다양한 펀드운용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는 간접투자 상품이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가장을 피보험자로 가입했다가 자녀가 16·18·21·24세가 되면 계약자는 물론 피보험자까지 자녀로 변경해 운용할 수 있어 2세대가 보장과 투자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자녀가 없거나 어린 경우 중도등재를 통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투자수익에 따라 적립액과 사망보험금 등이 변동되는 주보험의 특별계정과 공시이율로 분리되는 특약의 일반계정 모두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이 가능해 주식시황에 따라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는 기능을 극대화했다.

이 상품은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면 보험료를 면제해주고, 보험료 납입경과 기간 2년(25회이후) 이후 갑작스런 경제상황 악화로 보험료를 내지 못할 때에는 월 대체보험료를 통해 보험료 납입을 일시중지 하고도 보장을 계속 받을 수 있다. 투자수익률이 좋으면 완납보험으로 자동전환 된다. 

보험료도 유사한 상품들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보장형)주계약 예정이율(할인율)을 연복리 4.75%로 운용하기 때문이다.

보험료 전액은 소득공제(년 최대100만원)가 되며 10년 이상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 전액 비과세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부모의 종신보험을 자녀가 저축보험으로 물려 받을 수 있어 절세 재테크 활용 상품으로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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