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지은 기자] 현대증권은 11월 마지막주 주간추천항목으로 코스피시장의 OCI, 한진중공업과 코스닥시장의 아트락스BX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OCI에 대해 포크코와의 콜타르 장기공급계약 불확실성 해소 및 폴리실리콘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에 대해서는 내년 선박금융의 본격 회복과 함께 신조선 발주가 증가하며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아트라스BX에 대해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한 가운데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 관련 매출 증가세 지속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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