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미희 기자] 금융위원회는 18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인하추진'과 관련해 "아직 내부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현재 자동차보험제도 개선안은 우리 위원회에서 내부검토 중이며,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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