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 호남석유 · KCC · KT 등
동양종금證 : 호남석유 · KCC · KT 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스피

▲ 호남석유 : 인수를 통한 성장 및 업황 호조 가능성. 타이탄케미칼 인수 및 재투자 계획으로 성장동력 확보. 9월 이후 중국 재고조정 마무리 등 제품가격 반등 가능성 부각. 2011년 이후 에틸렌 공급 감소 전망으로 인한 업황 호조 수혜 가능.

▲ KCC: 전방산업 수요 증가 및 신사업 성장 가능성. 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 증가 및 건설부분 수요의 안정적 유지. 4분기 폴리실리콘 상업생산 가동 등 신규 사업 성장 가능성. 중국, 동남아 등 해외지역 로컬업체 향 매출 증가로 향후 해외 수출 지속 증가 전망.

▲ KT : New Device 출시 및 배당 수혜주 부각. 올 상반기 영업이익 1.15조원 기록하며 2010년 총 2조원 상회 가능. 9월 아이폰 4 및 하반기 아이패드 등 총 5종 패드 출시로 모바일 디바이스 선도. 연간 주주환원 2,700원 내외 전망에 따른 배당 수혜 부각.

▲ S-Oil : 업황 회복 및 신규 설비 기대. 2분기 실적 조정 이후 7,8월 정제마진 회복. 2011년 2분기 BTX 신규설비 가동 기대감 유지. 2010년 이후 주당배당금 회복 기대.

▲ 현대산업 : 사업 안정성 증대 담당. 주택관련 규제 완화로 인한 주택시장 활성화 가능성. 해운대 우동 및 수원권선에서의 계획된 현금 유입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가능. 자체사업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2011년부터 이익성장이 가시화 될 전망.

▲ 동아지질 : GTX 와 국내 지하공간 구축의 최대 수혜주. 터널 굴착(쉴드)과 지반개량 부문(DCM)에 집중한 지하공간 개발 전문업체. 쉴드와 DCM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80%로 반독점적 지위 구축. 대심도에 터널을 구축하는 GTX 공사 특성상, 사업 시행시 직접적인 수혜 전망.

▲ 현대 DSF: 지역경기 회복과 구조적 원인에 의한 이익률 상승. 2분기 매출액 695억원(YoY +6.7%), 영업이익 61억원(YoY +18.9%)의 견조한 실적 시현. 울산 지역 내 주요 산업 업황 개선으로 인한 소비 증가 추세. 09년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으로 원가율 하락하며 구조적인 실적 개선.

▲ CJ CGV : 실적 턴어라운드와 해외진출로 인한 성장동력 보유. 극장 성수기인 3분기에 접어들어 월드컵으로 인한 실적 부진 만회 전망. 3D 영화의 연속 개봉으로 ATP(Average Ticket Price) 상승 추세 지속. 현재 3개인 중국 내 사이트를 2011년 10개 이상으로 증가하여 중국시장 비중 지속 증가 계획.

 

▲ 추천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 이랜텍 : 새로운 성장 동력원 확보. 2차전지 패키지 전문업체로 9월부터 갤럭시 S 모델 패키지 공급시작. 삼성3D TV용 안경 양산 임박에 따른 향후 성장 기대감 본격화. 순이익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하나마이크론 : 패키징 사업 성장에 따른 최대실적 주목.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외주 물량 확대에 따른 수혜. 2분기 사상 최대실적 기록에 따른 올해 한단계 레벨업된 실적규모 주목. 자회사 하나실리콘(실리콘잉곳), SI 사업(RFID, 배터리보호회로 등) 등 사업 다각화 긍정적.

▲ 셀트리온제약 : 국내외 성장동력 주목. 고덱스(간질환치료제) 주력제품 시장점유 확대, 개량 신약 개발(당뇨병, B 형간염 치료제) 긍정적. 셀트리온과의 시너지 효과 기대(바이오시밀러 국내 판권, 국내외 유통망 확대 등). cGMP 신축공장(충북 오창) 설립 예정(9월 착공)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

▲ 포스코켐텍 : 제철화학사업 진출로 외형 성장 엔진 가동. 국내 1위의 염기성 내화물 생산업체로 POSCO 해외 진출로 해외매출 급증 전망. 포스코의 조강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실현으로 수익성 향상 전망. 포스코의 자회사로 케미컬 사업을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2차 전지 소재회사로 성장할 전망.

▲추천제외종목 : 없음.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