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 기자] 신영증권이 오는 6일 부산지점은 이전하며 명칭을 '서면지점'으로 변경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서면지점 성백철 지점장은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투자환경을 조성했다"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상품 소개와 자산관리 상담 기능도 강화해 고객 만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점 이전을 기념해 이전 당일 서면지점 방문고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 위치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261-4 고려빌딩 6층이며 관련 사항은 051-808-7471로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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