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노무라금융투는 13일 주식워런트증권(ELW) 종목을 국내시장에서 첫 발행 및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종목으로, 50억 4백만원 규모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82개로 늘어났으며,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17개 종목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omurawarrants.com) 혹은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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