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은 1일 강승태씨를 신임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승태 신임 부사장은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해 신한은행에서 외국인투자지원팀장과 특수영업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2년 3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신한금융그룹이 BNP파리바그룹과 합작 설립한 소비자금융사 신한케텔렘 캐피털의 부사장직을 맡았으며 이후 일본계 대부업체 파트너크레디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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