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혜선 기자] 통신장비업체인 인네트가 횡령혐의와 관련해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란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인네트는 전일보다 190원(14.84%) 하락한 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인네트는 "현재 압수수색을 통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횡령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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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정혜선 기자] 통신장비업체인 인네트가 횡령혐의와 관련해 검찰조사가 진행 중이란 소식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8분 현재 인네트는 전일보다 190원(14.84%) 하락한 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인네트는 "현재 압수수색을 통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횡령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