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증권팀] KB투자증권(사장 노치용)이 자체 개발한 아이폰을 이용해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KB iPlustar(아이플러스타)'는 각종 차트와 주요지수에 대한 가로보기를 지원하는 커버플로우(Cover Flow)를 제공한다.
차트에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고 있고 사용자는 이를 선호대로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다.
지난 1월 증권 업계 최초로 출시된 'KB iPlustar'는 기본적으로 암호화 통신과 인증서 기반의 인증을 제공하고 있어, HTS나 웹 트레이딩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성을 지녔다. 또한 아이팟 터치 사용자도 'iPlustar'를 다운로드 해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있다.
'KB iPlustar'가 제공하고 있는 기능은 ▲시세조회 ▲관심종목 관리 ▲주문/거래 ▲트윗&뉴스 등이다. 세부 기능으로는 분·일·주·개월·년 기본 단위 및 다양한 단위 설정별 시세조회 보기가 있다. 또 'My KB' 메뉴에서는 관심종목을 등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자신만의 트레이딩 전략을 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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