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창립 41주년 맞아
새마을금고 창립 41주년 맞아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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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160명에게 새마을 훈포장 수여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유용상)는 25일 새마을금고 창립41주년 및 제9회 새마을금고의 날을 맞아 서울 삼성동 연합회관 대강당에서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한 연합회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새마을금고 육성 발전에 공로가 많은 유공자 160명에 대해 새마을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새마을금고연합회 유용상(柳瑢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앞으로 새마을금고가 재무
건전화를 통한 내실기반 강화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임직원들에겐“새마을금고가 고객만족의 차원을 넘어 회원 감동의 경영을 펼칠 수
있도록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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